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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이 자리가 유익하고 기쁜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이공계 학생들이나 이공계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희망을 제시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만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