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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6월 4일 주한외교단 리셉션에서 "경제적인 애로와 위기를 하나하나 점검하고 완벽하게 대비해 나가는데 있어서 자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또 "한국 국민들의 공통된 목표는 남에게 부담되지 않고 손해를 주지 않고 위협되지 않는 것이 첫째"라며 둘째, 우리 일로 이웃나라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는 것, 셋째로 경제, 정치, 문화적으로 많은 성취를 이웃나라들과 나누어 세계 역사문화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