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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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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5.01.25.
  • 대통령비서실
  • 00:05:42
  • 71743
  • 청와대 집현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1월 25일 경제상황 점검체계 구축을 주제로 열린 경제정책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경제에서 진행되고 있는 병적인 요건이나 위기요인을 확인 못하고 간과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경제경보’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98년 외환위기는 그 이전부터 위기요인이 배태해 있었고, 병이 깊어가고 있는데 그것을 미처 체계적으로 감지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위기징후가 가시화됐어도 그때 그때 판단이나 위기관리매뉴얼이 없어 대처방법에 대해 적절하냐 그렇지 않느냐는 논란이 있었고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위기가 왔을 때 준비 안 된 대처로 이리저리 우왕좌왕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를 미리 제도화하는 것이 위기관리시스템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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