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풀어낸 다양한 형태의 기록입니다.
부엉 부엉 울지 마라 民心天心 바보 무지개 웃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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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내용
2010년 5월26일~6월7일까지 서울 정동 경향갤러리에서 진행한 특별미술전 <노란 선을 넘어서>에 주재환 작가가 기증한 미술작품. 중앙일보 2009.5.30 발행 ‘2009.5.29. 노 전 대통령 국민장’전단 양면사진 복사 확대, 파스텔
민중미술의 원로작가이며 '한국적 개념미술'의 선각자로 꼽히는 주재환은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하였으며, 제10회 민족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현실과 발언 창립전>,<고 박종철 열사 추도 반고문전>,<동학농민혁명전>,<그림으로 읽는 한국명시전> 등 다수의 기획전시에 출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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