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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2001년 자전구술 육성 14 : 성격과 독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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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1.10.14.
  • 노무현
  • 00:13:30
  • 72922
  • [다운로드]

내용

2016년 3월 노무현사료관 개편을 맞아 노무현 대통령의 자전 구술 육성을 추가 공개합니다. 2001년 가을, 당시 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의 상임고문이자 최고위원으로 차기 대통령선거 출마를 준비하던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 현안과 자신의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한 육성입니다. 구술은 자서전 출간을 목적으로 출판사 관계자와 참모였던 윤태영 씨가 배석한 가운데 여의도 자치경영연구원 사무실에서 진행됐습니다. 구술 전문은 <노무현 대통령 2001년 자전구술 기록 : 통합의 정치를 향한 고단한 도전>이란 제목의 원고로 정리되어 있으며, 대통령 서거 후 집필된 자서전 <운명이다>의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1차 공개에서 정치 역정을 주로 살폈다면 이번에는 노 대통령의 정치 비전과 철학,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녹취 테이프로 남아 있는 △지역갈등의 원인과 해법 △종로구청에서의 작별인사 △노사모 △지도자가 갖출 조건 △정치의 역할과 비전 △성장기의 부끄러운 기억 △성격과 독서습관에 관해 이야기한 육성을 나누어 공개합니다.


“좀 수줍어해서 사진 찍을 때 앞줄에 못나서고…”
노무현 대통령 2001년 자전구술 육성⑭ 성격과 독서습관


‘의자를 타고 왔다.’ 노무현 대통령이 인상 깊게 기억하는 <15소년 표류기>의 한 대목입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노 대통령은 자신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와 독서의 기쁨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스스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성격과 버릇도 들려줍니다.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개인적 면모를 통해 그를 더 이해할 수 있게끔 해주는 구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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