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구술 노무현사료관의 모든 사료를 키워드·주제·시기별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1988년 13대 총선과 부산 동구 출마과정

마이 아카이브에 담기


사료정보

  • 2011-10-06
  • 송기인
  •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자택
  • 00:02:51
  • 60305
  • 박보영
  • 권용협

내용

1988년 13대 총선 출마과정에 대한 구술이다. 당시 김영삼 총재의 통일민주당으로부터 추천 요청을 받았던 구술자 송기인이 직접 노무현 변호사에게 권했다. 애초 부산 남구를 생각했다가 노 변호사가 동구를 원해 출마지역이 바뀌는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당선되자 정작 구술자는 ‘잘못해서 고생하면 어쩌나’ 맘이 불편했다고 한다.



송기인 소개

982년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때 변호인단에 참여한 노무현 대통령을 처음 만났다. 노 대통령에게 ‘유스토’라는 세례명으로 영세를 주기도 했다. 자서전 <운명이다>는 이때를 “옳은 길로 이끌기 위해 많은 정성을 쏟으셨다(82쪽)”고 기록하고 있다. ‘부산‧경남 민주화운동의 대부’로 불리며 참여정부 때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았다.



목록

목록
위로

노무현사료관 로고

디지털유산어워드 2018 선정 사이트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