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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헌재 경제부총리와 의견을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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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헌재 경제부총리와 의견을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4.06.16.
  • 대통령비서실
  • 26172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부터)이헌재 경제부총리, 이정재 금융감독 위원장, 박승 한국은행총재, 이정우 정책기획위원장, 김병준 정책실장, 조윤제 경제보좌관, 최명주 동북아제도개혁 총괄 위원장, 유지창 산업은행장, 강권석 기업은행장, 신동규 수출입은행장,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정해왕 한국금융연구원장, 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 김석동 금융정책국장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금융기관장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금융위기와 관련, "빌린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도 화내고, 빌려준 사람에게 책임을 물으면 정부를 바라보고, 정부는 더 이상 관치를 않는다고 하니 국민은 누구를 믿고 한국에서 사업을 하느냐고 한다"며 책임 있는 논의를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지금 겪고 있는 가계대출과 신용불량자 문제도 결국 금융권에서 출발한 것 아닌가. 출발은 정부의 감독 잘못이라고도 하고, 빌려 쓴 사람에 대한 잘못이라고 하는데 빌리기 쉬우니 많이 빌린 것으로 돼있다"며 "앞으로 이런 것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금융기관이 해야 할일이 명확히 무엇인지 얘기해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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