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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거리유세 중 손을 들어 인사하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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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거리유세 중 손을 들어 인사하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전주지역 거리유세 중 손을 들어 인사하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전주지역 거리유세 중 손을 들어 인사하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전주지역 거리유세 중 손을 들어 인사하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전주지역 거리유세 중 손을 들어 인사하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전주지역 거리유세 중 손을 들어 인사하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사료정보

  • 2002.11.24.
  • 새천년민주당(2000.1-2005.5)
  • 16092
  • 노무현대통령 사저
  •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 전북 전주

내용

정몽준 국민통합21 대통령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를 앞두고 전주지역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노무현 후보.
이날 노무현 후보는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자신이 민주화운동과 지역차별 해소를 위해 민주당과 함께 해온 후보임을 강조했다. 노 후보는 "정몽준 후보와 단일화되면 민주당의 역사와 전통이 끊어질 수 있다. 민주당의 전통을 올바르게 살려가면서 이회창 후보를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올바른 선택이 된다"며 3당 합당을 따라가지 않고 어려울 때도 함께 했던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노 후보는 결과에 대한 승복 문제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약간 이겨서는 여러 가지 우려가 있어서 압도적으로 이겨야 한다. 도와달라"고 답변했다.

이어 전주지역 출신인 정동영 고문은 "민주당이 와해될 수 있는 절박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고 운을 뗀 후, "단일화된 후보가 이회창 후보와 싸워보지도 못하고 정권을 헌납하는 불안한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전북도민의 역사적 선택과 결단을 기대한다"며 노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노 후보는 "새만금사업 신구상추진기획단"을 구성하여 이 지역을 환황해권 중심지역으로 부상시킬 것과 "양성자가속기사업" 적극 추진 등의 공약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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