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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BS 방송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 중인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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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BS 방송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 중인 노무현 대통령]
[미국 PBS 방송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 중인 노무현 대통령]
[미국 PBS 방송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 중인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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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BS 방송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 중인 노무현 대통령]
[미국 PBS 방송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 중인 노무현 대통령]
[미국 PBS 방송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 중인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4.06.28.
  • 대통령비서실
  • 35027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진행자 데니스 홀리
  • 청와대

내용

미국 공영방송인 PBS 방송은 “THIS IS AMERICA with Dennis Wholey” 프로를 통해 한국특집 제5부작 중 노무현 대통령 인터뷰 내용을 담은 1편—South Korean President Roh Moo-Hyun—을 7월8일 오클라호마주 PBS 방송망인 KRSC에서 첫 방송 후 미국과 캐나다의 61개 도시에서 1주일간 방영했다.

5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한국 특집은 매주 북미주 전역과 한국의 KTV와 아리랑 TV를 통해서도 방영됐으며, 세계 160여개 국가에서 방영됐다. 또 9월에는 미전역 PBS망을 통해 재방영 됨으로써 미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한다.


제1편은 한국 민주주의 성숙, 이라크 파병, 국가적 장단기 목표제시, 한미 관계, 김선일씨 사건 등 국정 현안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솔직한 인터뷰를 담았다.


제2편은 “Korea Current Affairs” 제목 하에, 3년 동안 주한 미대사로 근무하다 떠나게 되는 Thomas C. Hubburd 대사와 북핵 문제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이수혁 외교통상부차관보,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의 인터뷰를 통해 제1편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을 보다 구체화시켜 미국 시청자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편성했다.


제3편에서는 분위기를 바꾸어 “Korean Culture & Tourism” 제목으로 한국의 문화를 소개했다. 전 문화관광부 차관, 한국관광공사 피터장 등과의 인터뷰로 한국의 문화 정책과 문화 현장의 실상을 알리고 판문점 모습과 함께 DMZ에 근무하고 있는 미군병사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남북 분단의 현장을 보여 주었다. 또한 해인사를 방문하여 팔만대장경의 역사와 그 의미를 집중 조명했다.


제4편은 “Korean Business & Trade” 제목으로 산업자원부 장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부회장 , 대한항공 사장 등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경제 발전상과 무역 정책을 상세히 알리도록 편성하여 방영했다.

마지막 5편은 국정홍보처장의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종합적인 해외홍보의 방향 설명과 함께 Dennis Wholey의 진행으로 6명의 한국인과 3명의 미국인이 출연, “이라크 전쟁과 북한” 이라는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Korean Roundtable”을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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