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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 재계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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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 재계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미 재계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미 재계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미 재계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미 재계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미 재계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미 재계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미 재계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미 재계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미 재계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미 재계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4.07.02.
  • 대통령비서실
  • 35228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악수자)조석래 한미재계회의 한국측 위원장, 모리스 그린버그(AIG그룹 회장) 미국측 위원장 외 9명
  •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그린버그 AIG그룹 회장등 한미재계회의 참석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각종 규제에 대한 완화가 필요하다"는 미국측 참석자의 건의에 대해 "법과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법 해석이나 적용도 중요하다"며 "규제행정서비스를 대폭 개선해 나가고 있으니 이러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믿고 적극 투자해 달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국내 노동문제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문제제기에 대해서도 "지금은 좀 시끄럽지만 대화와 타협의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미투자협정을 위해 스크린쿼터 문제가 빨리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한 미국측 참석자가 언급한데 대해 "우리 정부도 이 문제가 해결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양국 영화계의 좀 더 적극적인 대화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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