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사단 주둔지를 방문해 코리아센터 주민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 1열에는 사진 설명을 |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
|---|---|
사료정보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프랑스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친 뒤 8일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에 있는 자이툰 사단을 전격 방문, 이라크 평화 재건 활동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자이툰 병원을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본 노 대통령은 병원을 나오며 입구에서 배웅하는 코리아센터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코리아 센터`는 한국 민간인 60여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들은 대부분 자이툰 부대와 관련된 식품 납품업, 시설보수 공사대행업체 등에서 일하고 있다. 이밖에 외교부 파견 공무원, 외환은행 직원도 거주하고 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