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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제37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 참석차 방한한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양국 국민간의 오랜 우호관계와 동북아지역에서의 양국간의 일치된 이해관계가 한미동맹을 받치는 두개의 기둥"이라며 "한미동맹은 앞으로도 건강하게 유지, 발전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