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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으로 듣는)노무현 대통령의 외교안보 구상



사료정보

  • 2006. 02. (일자미상)
  • 국가안전보장회의상임위원회
  • 28333
  • 노무현대통령 사저

내용

1. 평화번영정책과 남북관계 5
“한반도가 평화를 발신하는 평화지대로 바뀌어야”
“원칙과 신뢰, 상호존중을 남북관계의 기본으로”
“대북지원에는 국민적 합의가 바탕이 되어야”
“보편적 가치로서 북한인권문제를 중시하며,
아울러 한반도 평화의 기초가 흔들리지 않게 신중하게 접근해야”
“정상회담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전략적으로 유효해야 좋은 것”


2. 동북아시대 구상 11
“평화와 꿈을 위해 동북아 통합과 협력을 주도해야”
“역사는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일본의 역사인식은 우리의 안전과 관계된 문제”
“한국이 중심을 잡을 수 있어야 하고,
중.일간 세력경쟁은 한.미 협력으로 풀어가야“


3. 북핵문제 해결 17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는 한국의 입장이 가장 중요”
“핵무기를 보유할 것인지, 경제지원을 약속받을 것인지 선택”
“평화적 해결 이외의 대안은 없다”
“협상은 원래 믿기 어려운 사람과의 대화”


4. 한미동맹 23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대통령 임무 수행에 필수적”
“주한미군 재조정은 모든 것을
정상화 해나가는 과정으로 삼아야“
“원치 않는 분쟁에 개입하게 되는 상황은 피해야”


5. 자주국방과 국방개혁 27
“한국방위를 주도적으로 해야 도움을 받더라도 떳떳한 것”
“힘 있는 자의 평화 메시지가 진정한 평화 메시지”
“국민이 우리 군을 명예롭게 해 주어야”
“군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존경받을 수 있어야”


6. 글로벌 외교 추진 33
“외교안보의 비전과 전략은 국민과 공유해야”
“모든 나라가 공존하며 이익을 누리는
공동번영의 국제질서를 만들어야”
“자이툰 부대가 흘린 땀이 우리의 외교력이자 발언권”
“대한민국의 실질적 국가대표는 우리 상품”
“재외동포의 활약은 한국이 성공하는 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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