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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대화와 상행의 노사관계 토론회의에 앞서 영접나온 김금수 노사정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민주노총, 한국노총 대표와 경총, 대한상의, 정부 관계자 등 노사정 3자는 이날 토론회에서 노사정위원회 복원을 위한 전 단계로 ‘노사정 지도자 회의’를 구성,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합의했다. 이로써 노사정 대화 채널이 5년만에 복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