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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숙소인 베이징 조어대(釣魚臺)에서 중국 국영방송 CCTV와 회견을 가졌다. 노 대통령은 이날 CCTV의 시사프로그램 제작자 겸 진행자인`수이쥔이`(水均益) 앵커와 회견을 통해, 한.중 관계의 앞으로 발전의전망과 우리의 대북정책과 북한 핵문제 해결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견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