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로) 위크라마나야카 스리랑카총리, 바킷 요르단총리,총회 노동계대표 부의장(이름미상)
부산 BEXCO 3층 그랜드볼룸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8월 29일 부산에서 열린 제14차 ILO 아.태지역총회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축사를 통해 "일자리야 말로 가장 근본적인 양극화 극복 대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 대통령은 다양한 정부정책과 함께 기업과 노사가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의 생산성`을 높이고 합의한 내용을 책임있게 실천해 나가야 보다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