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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함세웅 신부, 김상희 여성 민우회 대표 등 1987년 '6.10 항쟁' 관련자 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6월 항쟁은 지금도 우리 가슴에 살아 있다”며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6월 항쟁의 감동을 되살리며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