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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출범식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이 김용덕 동북아재단 이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한.중.일 3국을 묶어 역사 인식을 함께 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3국간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며 적당한 타협이 아니라 객관적 진실을 추구하되 함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