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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경복궁 4대문 가운데 유일하게 비공개로 남아있던 신무문과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인사말씀에서 "사람은 소통하고 살아야 한다. 사람들이 지배하는 사람도 있고, 지배받는 사람도 있는데 내 희망은 이 차이가 적길 바라는 거다. 지배하는 사람과 지배받는 사람 사이에 가장 큰 단절은 소통이 안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신무문이 공개된것이 소통의 길이 열린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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