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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사진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안내로 집옥재 내부를 관람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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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생산일자
2006.09.29.
생산자
대통령비서실
등록번호
53361
기증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인물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장소
경복궁
내용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경복궁의 신무문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해,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된 집옥재를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안내를 받으며 관람하고 있다.
관련 연보
2006-09-29
경복궁 북문인 신무문과 조선시대 사신을 접견하는 연회장소로 사용되던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하다. 경복궁 4대문 중 유일하게 비공개로 남은 북문인 신무문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4년 일반에 공개된 뒤, 1961년 5·16 쿠데타 이후 다시 폐쇄되다. 문화재청은 청와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공간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4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보안과 경호를이유로 굳게 닫혀 있던 신무문을 개방한다고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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