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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한일 확대 정상회담에서 종군위안부 문제 등 잘못된 과거사 인식과 반복되는 도발행위에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특히 이날은 오전에 북한 핵실험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상회담 중 상당시간을 북핵 사태 대처방안 논의에 할애하였고, 북핵 사태에 대한 단호한 대응에는 양국이 한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