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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엘리아스 안토니오 사카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통상 등의 양국 실질협력 증진 방안과 한반도와 중미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어 공동선언 서명식에 임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