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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공식환영식이 진행되는 4ㆍ25문화회관 광장에서 분열대에 등단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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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공식환영식이 진행되는 4ㆍ25문화회관 광장에서 분열대에 등단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북측 공식환영식이 진행되는 4ㆍ25문화회관 광장에서 분열대에 등단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북측 공식환영식이 진행되는 4ㆍ25문화회관 광장에서 분열대에 등단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북측 공식환영식이 진행되는 4ㆍ25문화회관 광장에서 분열대에 등단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북측 공식환영식이 진행되는 4ㆍ25문화회관 광장에서 분열대에 등단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북측 공식환영식이 진행되는 4ㆍ25문화회관 광장에서 분열대에 등단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북측 공식환영식이 진행되는 4ㆍ25문화회관 광장에서 분열대에 등단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북측 공식환영식이 진행되는 4ㆍ25문화회관 광장에서 분열대에 등단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사료정보

  • 2007.10.02.
  • 2007남북정상회담 사진공동취재단
  • 25759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영남 상임위원장
  • 평양 4.25문화회관

내용

인민군 3군을 사열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남북 두 정상은 4·25문화회관 광장에 깔린 붉은색 카펫을 밟으며 나란히 북한 육해공군으로 구성된 명예위병대를 사열했으며, 노 대통령은 영접 나온 북한 당·정·군의 고위층 인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다. 이어 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4·25문화회관 앞 중앙단상에 나란히 올라 북한 인민군의 분열을 받았다. 노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식장에 도열해있던 남측 공식수행원들을 소개했다. 양 정상은 식장을 퇴장하면서 남북정상의 역사적 만남을 환호하는 북한 주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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