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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신기남 의장을 비롯한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이미경 위원장 등 국민통합실천위 소속 의원 등 18명을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함께 하면서 이라크 추가 파병에 대한 당의 협조를 구했다. 노 대통령은 "가치를 무시한 국익을 추구하자는 것이 아니고, 가치를 포함한 총체적 국익을 관리하는 자세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