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전체 메뉴 열기
검색

검색

[황토와 들꽃세상에서 평상에 앉아 운동화 끈을 고쳐 매는 노무현 대통령]

1열에는 사진 설명을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황토와 들꽃세상에서 평상에 앉아 운동화 끈을 고쳐 매는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8.07.03.
  • 노무현대통령 사저
  • 11698
  • 노무현대통령 사저
  • 노무현 전 대통령, 권양숙 여사
  • 전남 함평군 해보면 대락리 오두마을 황토와 들꽃세상

내용

퇴임 후 두번째로 함평을 방문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권양숙 여사 및 봉하마을 주민들과 함께 전남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오두마을에 있는 '황토와 들꽃세상'을 방문했다. '황토와 들꽃세상'은 김요한(65) 목사가 4년 전 폐교에 교회 수련관을 지으며 조성이 시작됐으며 야생화와 곤충을 한데 모은 생태전시관과 연못, 펜션, 산책로 등이 들어선 생태마을로 노 전 대통령은 "또 이런 세상이 있구나. 정말 부럽고 배울 것이 많다"며 소감을 밝힌 뒤 이어 "새로운 세상을 발견했다. 많이 배우고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돌아간다"고 말했다.

목록

목록
위로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
PC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