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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우식 비서실장 주재로 청와대 내.외신 출입기자 200여명에게 청와대 비서동을 개방하고 녹지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2003년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비서동 개방 행사이다. 노무현 대통령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전략 보고회를 참석 후 청와대로 돌아와 잠시 자리를 함께하며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