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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 문신용 교수 등 연구팀 11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노 대통령은 황우석 교수와 문신용 교수에게 과학기술인 최고훈장인 창조장과 혁신장을,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과 서울대 이병천 교수에게 도약장을, 서울대 안규리 교수와 강성근 교수에게는 진보장을 각각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