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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제3기 지방이양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 후 가진 간담회에서 "지방이양추진위를 운영하던 분들이 기껏 이양할 것을 정해주면 정부에서 우물우물 해서 힘이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불평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며 "이번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정부가 야무지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