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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갑문 기념탑 앞에 선 노무현 대통령 내외와 북측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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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갑문 기념탑 앞에 선 노무현 대통령 내외와 북측인사들]
[서해갑문 기념탑 앞에 선 노무현 대통령 내외와 북측인사들]
[서해갑문 기념탑 앞에 선 노무현 대통령 내외와 북측인사들]


사료정보

  • 2007.10.04.
  • 2007남북정상회담 사진공동취재단
  • 35230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대통령 좌측)곽일룡 지배인
  • 남포 서해갑문

내용

서해갑문의 대형조형물 앞에 선 노무현 대통령 내외와 남북의 관계자들


평양방문 마지막 날, 노무현 대통령은 9시45분께 남포 서해갑문 기념탑에 도착, 서해갑문 건설 과정을 담은 비디오물을 시청하며 북측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경제인으로 정몽구 현대차, 구본무 LG, 최태원 SK, 현정은 현대그룹, 이구택 포스코 회장과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함께 했다.


노 대통령은 기념탑 전망대로 올라가 서해갑문을 내려다본 뒤 방명록에 ‘인민은 위대하다’라고 쓰고 서명한 뒤 행사를 마무리했다.


서해갑문은 1981년에 공사를 시작해 1986년 6월 준공된 대형 다목적 방조제로, 대동강 하구의 남포시와 은율군을 이은 길이 8Km의 둑과 갑문 3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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