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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마츠우라 고이치로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우리나라와 유네스코간의 협력증진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노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유네스코의 11위 분담 기여국으로 참여와 기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유네스코 사무국에 역량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