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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아테네올림픽 개막을 보름 앞둔 30일 태릉선수촌을 찾아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선수단 식당에서 직접 배식을 받아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신박제 선수단장, 김인건 선수촌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 및 종목별 코치 등과 오찬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