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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남극 세종기지 조난사고로 사망한 고(故) 전재규 대원의 국립묘지 안장 논란과 관련, “이번 일을 계기로 변화하는 현실에 맞춰 국립묘지 안장 대상의 기준을 재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