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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연말을 맞아 서민들이 모여사는 삶의 터전을 찾았다. 하루 하루 힘겨운 이들의 생활을 위로하고 만족스럽지는 못하더라도 힘 닿는 데까지 소외계층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