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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오스만 이스마일 수단 외교장관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수단은 한국에게 중요한 나라이고, 특히 석유자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교류를 더 적극적으로 하면 좋겠다"며 "수단의 석유개발사업에 한국이 참여하는 방법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