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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제7차 세계인권기구대회 개막식에서 "우리나라도 인권을 유린당한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으나, 국민의 힘으로 이를 극복했다"며 "아픈 역사를 경험한 만큼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