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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크렘린궁 영빈관에서 총리 재직시 한.러시아 관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스테파신 감사원장을 비롯 장 류보미르 하원의원, 사도브니치 모스크바대학 총장, 아브라 러.한 친선협회 부회장 등 4명에게 수교훈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