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노 대통령 우측으로)김진표 교육부총리,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 송재성 보건복지부차관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 컨벤션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이 '책임 있는 자세로 미래를 대비합시다' 제하 2006년 신년연설을 시작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신년연설을 통해 양극화 문제의 핵심적인 해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당면문제와 미래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책임 있게 생각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