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노무현 대통령은 콜린 파월(colin powell) 미 국무장관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북한 핵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북한이 안심하고 개혁·개방을 통한 경제회복과 국제사회 참여를 선택 할 수 있도록 6자회담 당사국들이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