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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수보회의에서 해외 순방기간 중 이해찬 총리 중심으로 정책과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12일 APEC 참석차 남미국가들을 방문하는데 이어 11월말부터 12월초까지 `아세안+3회의` 참석을 위해 라오스와 유럽국가들을 순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