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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2차 전체회의에 참석, 대회사를 통해 "앞으로 북핵문제가 풀리면 IT, SOC, 관광협력 등 남북의 동포가 서로 협력하며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여러 가지 길이 열려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