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대통령 좌측) 탤런트 채시라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여사님 우측) 가수 비(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청와대 접견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청와대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 참석, 홍보대사인 탤런트 채시라씨가 노 대통령에게, 가수 비씨가 권양숙 여사에게 각각 이웃 사랑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었다. 이어 노 대통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준 회장으로부터 기념패를 전달받고, 성금을 기탁한 뒤 함께 환담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