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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사디크 사파예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두 나라간 실질협력 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 대통령은 92년 수교이래 두 나라 협력관게 발전을 평가하고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우리기업들과 23만여명의 고려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