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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 퇴임 후 처음으로 진행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노무현 대통령 제12회 국무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사법개혁안, 국방개혁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국무위원들이 각별히 노력해 줄 것과 5.31지방 선거에 공무원이 중립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 한미FTA와 관련해 공무원들이 그 내용을 알고 국민들과 적극 대화해야 하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