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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이해찬 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균형인사 실천 보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균형인사 정책과 관련, "균형인사는 전통적으로 억강부약(抑强扶弱:강한 자를 누르고 약한 자를 도와줌)의 의미도 있지만 사회의 다양성을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