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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안필준 대한노인회 회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임원단 23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다시 한번 잘 살펴 점심을 해결하지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