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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퇴임한 장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함께 북한산 산행에 나섰다. 이날 산행에는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윤덕홍 교육, 박호군 과학기술, 윤진식 산업자원, 최종찬 건설교통 등 퇴임한 전직 장관 등이 함께 했으며 탕춘대 능선을 코스로 택해 2시간가량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