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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선포식 후 참석자들과 가진 오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역사책을 보면 수도 이전은 한 시대, 지배세력의 변화를 의미했는데, 이런 큰 변화를 국민이 선택했다"며 "지방화와 분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필연이며, 생존과 번영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인 만큼 어느 정당이냐를 떠나 같이 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