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김대환 노동부장관, 안중헌 웹마스터선수, (대통령 우측)신필균 공단 이사장, 오원택 훈련지도 위원장, 서정우 가구제작 선수, 박찬경 한마음정보시스템 대표
청와대 영빈관 2층
내용
노무현 대통령이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유공자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공공부문에서 장애인 의무고용직종을 현재 32% 수준에서 10년간 64%대로 높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현재 5,000여명에 머물고 있는 장애공무원수를 2008년까지는 1만여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