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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제58기 해사 졸업식 및 임관식에 참석, 신임 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고 우리 군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날 연설에서 노 대통령은 "우리의 안보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주어진 환경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계획을 세우고 변화를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