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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다큐 ‘변호인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이 1994년 펴낸 저서 <여보, 나 좀 도와줘>에서 “내 삶에서의 가장 큰 전환점”이라고 했던 부림사건 변론 과정을 구술자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윤연희, 고호석, 장상훈 등 부림사건 피해자들의 구술영상을 통해 노 대통령이 ‘변호사’에서 ‘변호인’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술다큐 ‘변호인 노무현’
뜨거운 열정의 시기의 문을 열었던 부림사건 변론
작성자
노무현사료연구센터
작성일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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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로 만나는 영화 '변호인'의 엔딩
나의 이기적인 삶의 껍질이 균혈되기 시작했다
'변호인' 노무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노무현의 80년대 '변호사'에서 '변호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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